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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8 13:14
스태미너를 키우는 건강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751  
스태미너를 키우는 건강식

 
1. 스태미너란
  스태미너(Stamina)란 라틴어로 어원은 스타멘(Stamen),즉 꽃수술의 복수가 스태미너이다. 수술의 특징은 화분(꽃가루)을 가지고 있다는 것. 화분은 수술의 생식세포이므로 스태미너를 정력으로 표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화분은 생식세포로써, DNA와 RNA가 있어 생명체를 조립해서 창조하는데  이 생명의 근원이 바로 인체에 흡수되면 강장 강정에 유효하다.
 일상생활에서 흔히들 과로했다고하며  피곤해 하는데 스태미너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비결로  따져보면 음식물과 무관하지 않다. 소위 한국식 식사는 영양실조를 만들고 스태미너를 떨어뜨리며 졸음을 오게 한다.당질이 주로 충족되고,단백질,비타민,미네랄은 필요량에 미흡하기가 일쑤다. 아무리 맛있고 우수한 식품이라도 어느 한 가지로서 영양상으로 완전한 식품이란 있을 수 없다. 여러 가지 영양소의 균형 있는 섭취가 필요하다.
 
2. 스태미너를 지탱하는 비결
  스태미너는 식품,휴식,운동으로 키워지는데,그중에서도 식품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요즘에는 스태미너를 증진하는데 큰 효능이 있다는 스태미너식품,스태미너요리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스태미너식품이라고 따로 규정된 특수식품은 없다. 진정한 스태미너식이란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양질의 단백질,지방,비타민,무기질이 고루 갖추어진 식사를 뜻한다.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지역이나 나라에 따라 전해오는 스태미너 식품들의 효능이 점차 밝혀져 가고 있으며 일부는 그 과학성이 입증되고 있다.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들 대부분은 단백질성 식품으로써 단백질이 부족하면 성호르몬의 분비 역시 감소되어 스트레스와 섹스에 약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겠다.
  현대인 중에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등교,혹은 출근하는 사람이 많다.젊은 여성들 중에는 의식적으로 아침식사를 안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절식은 위장과 근육활동의 혈액순환이 부족되기 쉬우며  체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혈액 비중을 부족하게하고 체온도 떨어뜨린다.

단백질의 부족으로 병균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진며 만성 피로 증후군과 함께  여성의 경우에는 가벼운 각기가 오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습관은 일의 능률이나 생활의 즐거움을 감소하며 건강을 해치거나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하루 세끼 식사를 충실히 하여 영양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일이야말로 생활을 건전하게 하는 요체이다.   
 
3. 대표적인 스태미너식품
  앞에서도 이미 밝혔듯이 완전한 식품은 없다.보통 스태미너 식품이라는 것은 스태미너의 요인이 되는 단백질이 비교적 많은 이른바 고단백식품으로서 이들 식품중 비교적 대표적인 식품들만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녹용
 녹용은 사슴의 뿔로 袋角이라고 하는데 맨 끝을 가장 귀하게 친다.녹용에는 단백질,비타민,인,칼슘,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며 여성 호르몬도 들어있어 인체의 발육이나 생장,조혈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고 알맞게 먹으면 강정효과가 있다.
 
   2) 뮤신
 기력이 떨어진 경우 몸에 좋은 강정식품으로 흔히 장어류나 마,곰발바닥,상어지느러미,닭날개,먹이버섯,달팽이 등을 들고 있는데 이들 식품들은 동식물성으로 종류가 다양하나 하나의 공통점이 끈끈하다는 것이다. 이 끈끈한 물질을 '뮤신(Mucin)'이라고 한다.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뮤신을 쥐에 먹였더니 성장이 촉진되었고 운동기능이 증진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고환의 무게가 늘어났고 수명도 길어졌다고 보고되었다. 이 '뮤신'은 단백질을 잘 흡수시키기 때문에 강정 강장효과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3) 인삼
 우리나라 명산인 인삼도 강정 강장식품으로 녹용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성분은 사포닌류와 파나센,피토스테린,비타민B군,아미노산,당류 등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주효 약효를 따져보면 피로회복,빈혈과 저혈압,당뇨병,호흡곤란에 유효하며,건위강장,변비방지,식욕증진,피부보호 등 다양하다.또한 몸의 저항력과 병에 대한 면역기능을 높여 주고 육체적인 긴장과 정신적인 긴장을 해소시켜 준다.

인삼의 강정 강장작용을 나타내는 성분은 '사포닌'에 있고 그것이 성욕중추를 자극함으로써 최음작용응 일으키며,뇌하수체 부신피질계에 작용해서 스트레스에 견디는 강인한 몸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해석되고 있다.그밖에도 음식으로 섭취한 단백질을 잘 흡수시켜 체성분으로 바꾸어   스태미너를 발휘시키는데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로얄젤리
  로얄젤리는 벌꿀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왕유(王乳)라고도 하는데 왕대(王臺)에 모아지는 유백색의 정액이다. 수분이 65∼70%,단백질 15%,지방 5%,당분 10%,무기질 0.8%로 꿀보다 더 성분이 물렁하다.특히 비타민 B군의 함량이 벌꿀보다 월등히 많고 체내에서 자율신경을 지배하는 아세틸콜린양은 천연물질 중 최고이다.
 
로얄젤리는 항생물질작용이 있고 현저한 항암효과가 인정되고 있다. 또한 성기능 부진, 정신불안,갱년기장애,혈압부조(不調), 수술후의쇠약,선병질(腺病質),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매끼 식사 전의 공복시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으며,보관 중 금속과 태양광선은 피해야 한다.
 
   5) 영지
 영지는 알레르기에 유효하며 면역체계를 강력하게 해준다. 영지를 우려낸 추출액은 매우 강한 쓴맛을 가지고 있다. 영지를 특징짓는 성분은 소화기능을 촉진하기 때문에 고미건위제로 활용되어 왔다.

영지는 산중에 나며 5색으로 분류된다. 적지는 맛이 달며 가슴에 피와 기가 정체해서 맺혀진 병을 고칠 수 있다. 심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내장의 기능을 보호하며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장기 복용하면 몸놀림이 가벼워지고 나이가 들어도 늙은 태가 나지 않는다. 백지는 옥지라고하며 심한 기침이 나는 병을 고칠 수 있다. 흑지는 산꼴짜기에 나며 소변이 잘 안나오며 아랫배가 팽팽해지는 것을 고친다. 황지는 금지라고하며 맛은 달고 가슴이나 복부의 병이나 5사(풍 서 폭음폭식 또는 과로 온 한) 에 의하여 생긴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청지는 용지라고하며 맛은 시고 주로 눈을 밝게 할 수 있다.간장을 보하고 성적 능력을 크게 한다.

어느 것이고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효과가 있다. 영지의 성분으로 아미노산, 펩타이드, 당류, 트리테르페노이드, 리그닌, 안트라퀴논화합물, 벤타인, 감마 부틸로베타인 등이 확인되었다.  
 
   6) 장어
 장어의 성분으로는 수분,단백질,지방,회분,칼슘,인,비타민 등인데 이 성분은 시기에 따라 또 크기에 따라 변동이 심하다. 특히 비타민 A는 쇠고기보다. 1천 배나 많은 양이 들어 있다. 장어의 지방을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은 영양적으로 쇠기름이나 돼지기름과는 성격이 다르다.이것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몸의 생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작용을 갖는다고 한다. 장어는 소화가 잘 안되므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어린이는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7) 보신탕,개소주
  보신탕으로 불리는 개고기는 여름철에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단백식품이다. 개기름은 잘 굳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소화 흡수가 잘되며, 체온이 낮고 소화가 잘 안되는 폐결핵환자에게 알맞게 먹이면 다른 어떤 영양식보다. 효과가 좋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천적으로 손발이 차고 안색이 창백하며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좋은 자양강장제이나, 체질에 맞지 않으면 개고기가 병을 크게 악화시키는 일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8) 마늘
 본초강목'에 수록된 마늘의 효능을 보면 강장강정, 식욕증진,정장,보온,항균,구충,정신안정,이뇨,혈압강하,각기,신경통,신경마비등이다.그러나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마늘을 지나치게 먹으면 마늘의 정유(精油)가 적혈구에 용혈작용을 일으켜 혈액소 중의 철분이 유리되어 빈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빈 속에 먹으면 위점막을 자극해서 위통을 일으키며 위의 기능을 약화시킨다.  
 
   9) 버섯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표고 버섯은 혈압강하 동맥경화의 예방에 도움을 주고 위산과다 위장병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차처럼 물에 달여 먹으면 피의 흐름이 좋아지면서 변비 불면증 냉증 피로회복 기미 주근깨 등을 없애는 데도 효과가 있다.
 
   10) 복어
 복어의 맹독은 테트로도 톡신으로서 치사율이 60 %나 된다.그러나 생식선 간장 등 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기관을 잘 제거하면 먹어도 해가 없다 또한 이러한 독의 생리작용을 역으로 잘 이용하면 류마티즘 신경통 등에 진통 진정제로서 이용된다.

복어는 허리와 다리를 튼튼히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치질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복어의 우수한 단백질은 몸이 쇠약한 사람의 피로에도 좋다.      
 
   11) 알로에
  알로에 즙을 먹고 간염을 고치고 피부가 아름다와지며 여드름이 없어 졌다하는 등의 이야기가 많다.그러나 아직까지 정확한 문헌자료 근거나 동물실험 혹은 임상실험 등은 없으므로 모두 믿는 것은 위험하다.
 
동물실험에서는 설사를 일으키고 그 반응이 민감하게 나타나 신장염이 있는 환자는 피하는 것이좋다.그러므로 장관내 열이 있어서 변비를 수반하는 사람은 변비를 치료할 수 있다. 또한 화상을 입었을 때나 피부 창상에 바르면 가벼운 창상 유합 촉진 작용을 나타낸다.

최근 실험에서는 복수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이 보고되어 있다. 1회 용량은 1g에서 2g이며 임산부와 위장이 차고 설사를 하는 사람은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          
 
   12) 해삼
  바다의 인삼이라고해서 오래전부터 식품 또는 약품으로 이용하여 왔으며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적은 지방과 당 회분 광물성철 인산 칼륨 등이 골고루 들어 있다.식용으로는 그대로 먹지만 약용으로는 말려서 사용한다.신장기능을 왕성케하므로 정력을 더하여 주는 회춘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통 식사 전에 먹어야 흡수가 빨라서 효과를 보인다.또한 노인의 생식 기능을 증강시키고 소변을 조절하는 힘을 얻게 된다. 청년기의 신기능허약으로 허리가 아프고  저리며 하체에 힘이 없어서 잘 걸을 수 없는 사람과 어린이에게 먹이면 성장과 발육을 촉진시킨다.

폐결핵환자나 신경이 쇠약한 환자에게 좋고 오랜 투병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병후에 먹으면 생기를 얻게 된다.임신중 먹게 되면 빈혈 증상이 해소 되고 얼굴이 창백하고 기미가 지는 것이 없어지며 출산 후 원기회복에도 좋다. 해삼은 외형에서도 보듯이 부드럽고 윤기가 있어서 변비에 먹으면 장관의 유동운동을 촉진시키므로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13) 마
  마에는 전분이 많이 들어있으나 신장에 매우 좋아 성기능 감퇴와 조루증을 치료하며 설사나 오래된 기침에 복용하면 체력향상과 함께 증상이 호전된다. 오래 장복하면 피로가 줄고 정력이 소생한다.
 
   14) 흑염소
  흑염소는 단백질과 지방이 주 성분을 이루고 있으며 개고기와 같이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허약한 사람에게 기운을 돋구어 주고 스태미너를 증진시키는데 마늘과 같이 먹는다.

특히 노동 후 기력 탈진 자궁허냉으로 인한 산후복통 허리와 무릎이 저리고 아플 때에 신장기능을 보조한다.개고기와같이 흑염소는 운동선수나 육체노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 소모된 체력을 보강시킬 자신이 없을 때에 식이요법으로 먹는다.그러나 대개 도시인은 지방이 과다하므로 금해야할 건강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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