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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6 13:13
만성피로; 봄날의 나른함 춘곤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479  

t-broad뉴스

춘곤증, 봄나물섭취로 면역력 향상

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7&p_no=79474


[앵커멘트]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만히 있어도
나른하거나 졸린 증상이 나타나는
춘곤증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 건강상식에서는
봄철 나타나는 춘곤증의 원인과 예방법
알아봅니다.
김진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날이 따뜻해지면서 기온이 점점 올라가는 요즘.

가만히 있어도 잠이 몰려오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
춘곤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춘곤증은 봄이 되면서 활동량이 늘어나고,
영양소 소모가 늘어나면서
피로가 증가하는 증상으로,
나른함, 피로, 졸음을 비롯해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김진성/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위장소화내과
(계절적으로 봄이 되면서
겨울에 낮은 기온에서 온도가 올라가면서
우리 몸이 거기에 맞춰 적응하면서
몸의 대사기능이나 심근계통에
적응력이 떨어져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현상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춘곤증은
2주 이내로 지속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피로감이 오랜 기간 지속되거나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의
극심한 피로를 느낀다면
다양한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김진성/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위장소화내과
(단기간의 피로 이외에 4주 이상
오랜 기간 만성피로가 진행이 된다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피로와 관련한
다른 질환들 만성 간염이나 갑상선 기능,
당뇨나 결핵 등의 질환을 기초적 검사를 통해
한 번쯤 확인하셔야 합니다.)

(춘곤증 예방을 위해서는
냉이, 취나물, 두릅 등의 봄나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나물 중에서도 달래는 비타민과 단백질,
칼슘이 풍부해 간을 튼튼하게 해주고,
피로를 개선해 줍니다.

또, 돼지고기는 비타민 B1이 풍부해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대인이 겪는 운동부족도
춘곤증의 한 원인이 되는 만큼
스트레칭과 산책 등의 적당한 운동을 하고,
4-5시간이라도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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