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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한 음식, 수면 후 및 공복상태 등의 생리적 원인으로 유발되는 경우입니다.

 입냄새가 발생하는 병적 원인이 있는 경우로서 구강내 원인과 구강외 원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입안에서 발생하는 냄새는 주로 혀 위에 쌓여 있는 설태, 잇몸의 염증 및 침의 분비가 줄어든 경우 등의 요소가 관여되어 있으며, 입안에 쌓여 있는 물질이 세균과 작용하여 특유의 고약한 냄새를 만들게 됩니다. 또한, 구강 외 원인으로는 입 주변의 관련 부위로 코, 편도선 및 인두에서 발생하는 경우, 식도나 위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 폐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 및 위장관에서 흡수된 냄새 물질이 날숨으로 배출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입냄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극단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가상 구취나 구취 공포증이 있습니다.

구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그 발생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구강내 원인인 경우 설태가 잘 쌓이는 내부조건을 개선시켜주고, 맑은 침이 잘 흘러나오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구강 외 원인의 경우는 편도결석, 후비루 및 위장의 이상 등의 발생 원인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도 필요합니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구취 클리닉에서는 초진 상담시 설문지를 통하여 전반적인 관련사항을 체크하고, 전신기능에 대한 평가와 자율신경의 균형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전문적인 한방검사가 이루어집니다. 한약을 이용한 가글제와 복용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신 제형의 한약 및 전기침 치료를 활용하여 입안의 국소적인 관리 및 내부 장기의 기능을 조절해주는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구강내 원인의 경우: 주로 설태를 제거하고 침의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구강 내 관리와 함께, 한의학적으로 울결된 기(氣)를 풀어주고 습담(濕痰)을 제거하는 약제를 위주로 치료

코속이나 목안에 원인이 있는 경우: 비염의 경우처럼 코가 뒤로 넘어가 이것이 냄새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에는 염증을 치료하고 면역기능을 보강해주는 치료

호기성 구취의 경우: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요구되며, 한의학적으로 위열증(胃熱證)과 같은 내부 장기의 불균형을 조절해주는 한약치료와 식이조절 시행
상담→정밀진단→치료방법 결정→ 약물요법 전기침요법→치료효과 판정 및 평가 .